탐스럽게 익어가는 감을 따면서
어르신들과 함께 곶감을 만들어서
함께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점심식사를 하고 커피타임을 가진 후,
모두 함께 둘러 앉아서 감을 갂았습니다.
감을 깎는 솜씨가 너무 좋아서 빠르고 이쁘게 깎았습니다.
깎은 감을 끈으로 묶어서 데롱데롱 다는 일까지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하셔서 매우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행복한 엔젤의 하루~~~~